일을 끝내고 피로도 풀어줄겸해서 찾은 그곳!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피고 방으로 다라 들어갑니다
잠깐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허리랑 어깨쪽이 많이 안좋다하니 알겠다면서 집중적으로 잘 눌러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ㅎㅎ 일주일간의 피로도가 다풀리는 것 같습니다
압도 상당히 시원하고 만족합니다 ㅎㅎ
거의 끝나갈 무렵 뜨거운수건을 덮어 발로 밟아주시는데 정말 좋네요~
찜마사지가 끝나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길이 황홀합니다 ㅋㅋ
정말 꼴릿꼴릿하네용 한참 받고있던중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처음 스캔을 딱 했을때 콜라병몸매~~~
제가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ㅎㅎ
간단한 인사후 어색하지않게 곧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가슴도 C정도 되보이는 슴가를 보이며
애무를 시작해주십니다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빨리는데 점점 내려오십니다
그러다 저의 고추에 도착후 한참을 깊게 빨아주시는데
정신 못차릴뻔했습니다
한참을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보고있는 제가 정말 못참을 것 같아서
그만하고 빨리 넣자했더니 콘씌워주고 바로 쿵떡쿵떡하네요
이미 BJ에서 신호가 왔던터라 빠르게 저질러 버립니다 ㅋㅋㅋ
다끝나고 샤워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올때 모카언니지명으로 와야겠습니다
즐달하구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