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꼴릿 땡길때마다 한번씩 달리는편인데.
프로필이 뭐 다들 어마무시 한거 같아서. 누굴 봐야되나 고민하다가 기냥 실장님께 추천 받아서 나비+1 보고 왔습니다.
우선 첫 인상은 쎅끼가 다분한 이미지 입니다.
입으로 서비스 하는데 입보지 수준입니다. 침대에서 목까시 어마무시하게 들어오구요.
뒷치기 떡감이 상상 초월이였어요 여성상위는 제가 좋아하지 않아서 오래 하지는 않았는데
옆으로 하는 체위 할때는 벽 잡고 같이 허리 반동 주면서 흔들어 주는데.
여기서 조심해야 합니다. 본인의 의지보다 빨리 싸버릴꺼 같은 느낌이 어마무시 하기때문에
한발 발싸하려는거 꾹 참고 체위 바꿔서 뒷치기 하는데 하..침대 모시러 쪽으로 내려와서 제가 침대 끝에 서서 할수있게끔.
거의 뭐...야동 찍고 왔습니다. 최근에 본 애들중에서는 마인드 상위 5프로 안에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나비로 지명 하고 봐야할꺼 같습니다. 보지도 쫍보라서 쫀득쫀득하고. 방 위생 청결상태도 너무 좋았구요.
이상 쌉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