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카사노바
언니명 : 민선예
운 좋게 민선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선예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데
키는 약 165cm, 가슴은 B컵이며 얼굴과 몸매 모두 여리여리 합니다.
룸에서 1티어정도 되는 와꾸와 몸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잘록한 허리와 뚜렷한 S라인,
탱글한 엉덩이까지 완벽~~
봉긋 솟아 오른 가슴은
노년에 들어서는 사내를 설레이게 만들었습니디
제가 여러 탕방을 경험 했지만
스타일러가 있는 탕방은 또 처음 봤네요
오빠들 가운을 위한 서비스 인지…
스터일러는 물론이고
탕방 분위가 전체적으로
모텔을 연상 시켰습니다
그 주제로 언니랑 한참을 웃었습니다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풋풋하면서도 상당히 어린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도 이쁘게 잘 받아주면서
잔잔하게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 이였는데
이름처럼 민선예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박한별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여러 얼굴이 보였습니다.
침대에서
촉촉한 입술과 혀로 제 몸을 자극하는
천장의 커다란 거울에 비친
그녀의 모습은 황홀했습니다.
선예를 애무하는 동안 그녀의 반응도 아주 좋았습니다.
반응이 자연스러웠고,
허리가 점점 각도가 변하면서 전해오는 떨림 덕분인지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 이었습니다
선예와 더 있고 싶었지만 시간이 야속하게도 빨리 지나갔습니다.
언니에게 배꼽 인사를 하며 퇴장했습니다
다음 꼭 다시 봐야 할 선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