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가 어느정도 먹어주는 업장이 그나마 백마홀릭임.
백마 처음 접한다면 티나가 가장 호불호 없고 내상도 없을 거임.
티나보고 괜찮으면 이제 콜라병 찐남미로 탐험 하면되는데..
일단 티나는 상큼하고 새침하고 청순하고 뭐 한국남자들이 조아할만한 스타일에 몸매는 슬렌더인데
아주 살~~~짝 살집있는 슬렌더에 가슴모양 개 이쁨. 참인데 참 진짜 이쁨. 색도 좋고. 만지기도 좋고 늘씬해서 좋음
허리 라인이 살~짝 아쉬운데 골반있어서 ㄱㅊ함. 만지고 놀기 좋음.
우선 티나가 착하고 잘 받아줌. 엄청 하드하게 받아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잘 받아주고 키스도 오래 해주니까
키스 좋아하시는 분은 ㄱㄱ! ㅅㄲㅅ도 노콘으로 해주는데 잘 해줌. 목까시도 해주는데 쏘쏘. 조금 버거워해서 하다가
우욱 우욱 해서 미안해서 살살함. 뭐 막 미친듯이 박아댈 수 있다 이 정도는 아니고 대충 머리 잡고 살살 목까시 할 수는 있다 정도...?
ㅂㅈ는 꽤 좁보. 무엇보다 아이컨택에 키스까지 여자친구랑 하는 듯한 느낌 잘 내줌.
영어로 하면 충분히 대화할 수 있을 거임. 한국어는 조금 하는 듯?
어쨌든 기존 러시아 백마치고 평균 이상의 서비스고 마인드는 상급임.
무엇보다 이런 상태에서 외모까지 좋으니까 갈만함 티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