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꺼도 없이 꼴린상태에서 실장님한테
문의해봤습니다 누구되는지 누구봐야되는지ㅋㅋ
제 스타일 아는 실장님이 이슬쌤 추천해주시고
이슬쌤은 처음이라서 어떤지 물어보니까ㅋ
와꾸 몸매 다 좋다고 그냥 봐도된다고하네요ㅋㅋ
이슬이가 미소 지으면서 어서오라고 인사합니다
좀 착할거같다라는 생각...이쁘다는 생각...
솔직히 이쁜게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ㅋ
마인드도 여친마인드 나와주면서 손잡고 쓰담하면서
이런저런 소소한 대화 나누면서 금새 친해져버리고
오빠거리는 목소리 너무 듣기 좋네요ㅋㅋ
씻고 나왔더니 아담하고 육감적으로 섹시한 몸매 보여주고
강약 조절함녀서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데 나도 모르게 음~음~
거리면서 흥분하는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엎드린 상태로 꼴려서 아프다고했더니 돌아누으라는 이슬이ㅋㅋ
분기탱천한 상태를 보여주니까ㅋㅋ
뭐가 좋은지 웃으면서 환상적인 몸매로 서비스 들어와주는데
여기부터는 비밀입니다ㅋㅋㅋ
도저히 참기 힘들다는 말만 드리고싶네요ㅋㅋ
이쁜애가 마인드도 좋고 싫어하는 내색 1도없는 여친필이라서
진짜로..매일 보고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