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우선적으로
와꾸 이뻣고 몸매 좋아서 그냥 나무처럼 가만히 있는상태로 박아도
좋을것 같았음 ㅋㅋ 그런데 반응도 좋고 오히려
해줄라고 그러더라고요 ㅋㅋ 그 모습에 진짜 반한것 같았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그렇게 한발 뺏는데 아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줄 꽉 잡고 더 박음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