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강서에서 약속이 있어서 한잔하고 집가는 길에 급달림이 마렵더군요..
평소 눈여겨 보던 랜드 스파에 전화해서 가능한지 물어봅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다행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출발.. 도착해서 코스 추천 받고 c코스로 결정후 샤워하고 5분정도 대기 후 방으로 안내 해주십니다..
들어가고 얼마 이따가 연아가 들어옵니다..
얼굴이 꽤 이쁩니다.. 국룰 삼각애무로 스따뜨 여상으로 이어지고 자세를 바꿔 ㅈㅅㅇ ㄷㅊㄱ에서 마무리
플레이 해보니 말투도 나긋나긋하고 친절합니다!!
그후엔 마사지를 받고나서
민정이라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이분은 글래머이시네요.. 미드는 c+정도에 자연
이번에도 삼각에서 여상으로 이어집니다..
너무 피곤한 탓인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싸..
너무 아쉬움~~~! 시간은 금방 지나가네요 ㅜ.ㅜ 다음에도 재방예정입니다
그래도 만족하는 달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