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언니 볼까? 짱구를 굴리다가...
실장님을 졸라봅니다
미소를 띠던 실장님 알았다며 "ㅇㅋ"하시네요
뚜벅 뚜벅.... 뚜벅...뚜벅뚜벅...
매니저 방으로 이동 中...... (이소리는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잉겨..)
스팀평점 별다섯개짜리급인 이슬씨 접견
매우 긍정적의 와꾸가 저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이슬씨 몸매또한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잘빠진 슬림한 모습이 저의 취향입니다
적당한 키에 길에서 봤으면 한번쯤 눈길이 가게되는 그러한 외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을 위해서 정성을 다하는 이슬이네요
매니저 네가지 없으면 그냥 꼬무룩해지니까 짜증이나지만
이러한 마인드의 이슬씨라면... 오늘은 발기찬 섭스를 받겠구나..
씽크어바웃을 해보게 됩니다
뒤태라인이 예뻐서 그런지 뭘 입어도 정말 잘 어울릴꺼 같네요
존재 자체가 섹시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즐겁게 대화하다가 욕실로 씻으러 갑니다
샤워실 오일서비스 시작부터 - 끝까지 쪽쪽 빨렸죠
이거는 무슨일이 생겨도 받아봐야 합니다
주특기는 BJ와 응까시인듯? ... 네 잘합니다 아주 "잘"
본격섭스도 지대로 빡시게 받았고....
와꾸좋고 섭스좋으면 그걸로 된거지.. .. 아무렴 된거심..
이슬씨는 두고두고 봐야할 매니저가 틀림없네요
정말 현자타임 거두어준 이슬씨
한동안 롱타임스어고 생각이 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