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몸이 뻐근해서 랜드 스파에 다녀왔어요~~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손님이많아서, 10분정도 대기하니 바로 입장가능했어요^^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오관리사님오시네요~~
구석구석 꼼꼼하게 부드럽고 강한 압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전문 관리사님이 마사지해주시니 너무나 시원했고 개운했습니다.
벌써 2번째지명이신데. 마사지는 강서구 원탑이십니다.
전립선마사지로 사정감을 느낄정도로 짜릿하고 꼴릿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수정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볼륨감이 좋은 스타일이었고 가슴은 C컵정도로 딱 좋았습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몸을 만지는데 너무 촉감 좋고 부드럽네요
뽀얀 피부와 부드러운 살결에서 좋은 냄새가나서 금방 꼴릿해져버렸습니다
한껏 부풀어오른 존슨을 간지럽히듯 빨기시작하고 여성상위 자세로 풀발기된 존슨을 넣고 박습니다
쪼임도 좋고 따듯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신나게 박다가 더이상 쪼임을 못 참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몸도 풀고 시원하게 떡도치고 왔네요~~
성격도 밝고 잘 웃고 정말 애인모드였습니다
몸이뻐근해서 방문했다가 더 큰 즐달하고 돌아와서 지금도 괜히
또 보고싶은 생각 드는거같네요
마사지는 오관리사 ~~ 연애 서비스는 수정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