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꾸중충 비도 자주내리고.. 잦은 야근에 .. 몸은 점점 굳어가는것 같고 ㅠㅠ
오랜만에 피로가 풀리는 뜨끈한 찜 마사지가 생각이나네요 ㅎㅎ
이럴때는무조건 마사지를 받아야하죠 !!
도착해서 결제 진행후 직원분들 안내로 샤워를 하러드러갑니다 ~
샤워를 하고 나와서 조금 대기시간이있어서 휴게실에서 여유를 가져 봅니다 ~
말씀도 안드렸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가져다주시네요 ~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합니다
방에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와잘부탁 드린다는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지쳐있던 근육들이 시원하게 살아나는듯합니다
목과 어깨를 더 풀어주신후에 찜질마사지를 합니다
이곳저곳 섬세하게 케어를 해주시는 모습이..
왜이분이 에이스라고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네요..
특별히 불편한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면서 마사지를 합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최근에 다녀왔던 베트남마사지는 힘으로 눌러버려서..
2~3일동안 통증이있었었는데.. 확실히 한국분들이 마사지는 엄청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힘으로 누르는게 아닌. 혈자리 같은곳을 꾹 꾹 눌러주시는데 너무시원하네요 ㅠㅠ
뜨뜻한 찜마사지까지 함께 받으니.. 노곤노곤 해져서 잠들었다 깼다를 반복한거같습니다 ㅎㅎ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지났을 무렵..
갑자기 오일을 듬뿍 바르고 ..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사타구니부터 존슨 밑쪽 까지해서 쭉쭉 눌러주시는데 .. 엄청나네요 ㅎㅎ..
다빈매니저들어와 관리사님이 나가십니다
밝게 인사를 하고 들어오는 다빈매니저
몸매와 와꾸도 좋고 바로 탈의 하는데 가슴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잘 빠진 몸매와 이쁜 가슴과 전체적인 비율이 흠잡을것 업는 몸매입니다
누가 봐도 좋아 할수 있는 몸매와 가슴을 지닌 언니 입니다
스피드하게 몸을 애무를하면서 강력한BJ를 시작합니다
아주 맛나게 빨아준후..
장비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위에서 파워있게 돌려주다가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가슴을 만지면서 합니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엎드려있는 매니저의 엉덩이가 너무 섹시합니다
똘똘이 잡고 다시 돌진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움직입니다
느낌이랑 쪼임이 너무 좋습니다
천천히 했다가 길게 빼서 깊숙히 넣어도 주고 쌔게 했다가 살살 했다가를
여러번 하니까 발사 느낌이와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마무리를 한후 다빈언니와 작별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