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오픈한 랜드스파 다녀왔습니다.
강서권의 새로 생긴 스파 중 하나죠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스텝분들이 엄청 친절 하시네요
- 마사지
마사지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분명 물어봤었는데...
숏컷에 40대 중반정도의 아담한 느낌의 마사지 쌤이셨습니다.
아담한 체구와 다르게 마사지는 너무 훌륭했구요.
어께가 많이 뭉쳤다면서 집중적으로 풀어주셨는데
어후 진짜 마사지를 받고 나니까 팔 돌아가는게 다르더라구요.
- 언니: 모모
사실 스파는 서비스시간이 짧기도 하고.. 서비스 컨셉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기에
언니한테 강한 인상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요..
모모.. 와 강렬합니다.
뭐랄까 뭔가 켈리포니아에 사는 미국 2세 느낌의 ㅋㅋㅋ 핫걸 느낌이 있어요.
긴 머리에 섹시한 외모, 본인에게 딱 맞는 화장에 남색 원피스
그리고 탄탄한 바디까지 그야말로 쏘 핫걸입니다.
쉽지 않은 원피스색상이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찰떡이더라구요.
성격도 굉장히 밝고~ 서비스도 핫걸 느낌으로 강렬합니다.
BJ가 아주 파워풀하면서도 혀놀림이 훌륭하더라구요.
딥하게 머금어주는 BJ에 이어서 상위체위후~ 정상체위로 마무리~
나올때 밝은 곳에서 보니 더 이쁩디다.
상당한 상급외모의 핫걸 친구라.. 다음에 가도 모모 찾게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