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집에서 빈둥거리다 달림신이 갈림하셨네요ㅎㅎ
자주는 아니지만 그나마 방문했던 야놀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주간실장님 친절히 매니저 소개를 시켜주네요
조금더 늦은시간엔 매니저들이 많지만 제가 예약할려는 시간대에는 하은씨 가능
하다고 하셔서
믿고 야놀자로 향하는 운전대를 잡아봅니다.
안내방으로 올라가서 초인종 눌리니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매니저 하은씨가 쑥스
러운듯 웃으며 문열고 환영해주네요
그런데 이 언니..처음 문열어줄때와는 달리 침대에 앉아 얘기를 하는데 쑥스러움을
사라지고 굉장이 말을 잘 받아주네요
말주변도 좋고 리액션도 좋구여..솔직히 와꾸족이라면 실망?하실수도..
근데 와꾸도 안좋은 와꾸 절대아니고
저도 이제 나이를 한두살 먹다보니 와꾸보단 마인드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구요
특히나 남자라면 자기말에 공감해주고 반응해주는 여자를 찾는다고..
간단히 샤워를 끝내구 침대에 누워서 담배한대피고 있으니 하은 언니도 샤워 끝내
구 제옆에 누워 안기네요
누워서 머가그리 급한지 바로 애무모드 들어갑니다.
애무실력이..음..어색한거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상당히 잘하는거 같은..선수이신가..??ㅎㅎ
아무튼 저만 서비스를 받을수 있나요 바로 역립들어갑니다.
반응 좋습니다. 수량 풍부하구요
반응을 보면 이게 리얼인가 흉내인가 분간이 가는데 정말 리얼인듯..ㅎㅎ
사운드에 반응하는 똘똘이를 더이상 고문을 할수가 없어 바로 아이템 장착후 돌진합니다.
반응이 정말 좋군요..
여러자세를 번갈아 하다 점점 흥분되는 사운드에 참지못하고 정상위에서 발사!
끝내고 샤워후 얘기 조금더 하다가 방을 나섰어요
오랜만의 즐달에 마인드좋은 언니를 만나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