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좀 빡센 날이였네? 생각이 들면 청이 찾게 됩니다
올초에 청이한번 봤는데 그떄부터 지명각잡고 가끔씩 보게되네요
방문할때마다 큰눈을 땡그랗게 뜨고 반겨주는 모습을 볼때마다 샤르르웃는데
어찌 반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ㅎㅎㅎ
우선 청이 너무 예뻐요~ 근데또 너무 착해요~ 이건 솔직히 좀 반칙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예쁜데 착하기까지…. 연애감도 좋고 자주보다보니 궁합도 잘맞고
ㄷ ㄷ ㄷ 항상 정성들여 서비스에 진심인듯 여기저기 만져주고 언제나 웃으면서 샤르르
서비스 들어오네요 항상 기분 맞춰주려는 모습.. 진정 청이는 힐링 그 자체!!!!!!
워낙 맛있는 매니저라 딱히 더 설명할 필요는 없겠네여
서비스 연애감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