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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지민이 지민이 하는구나..
gomi6645

때는 찬바람이 불던 밤.. 


지민이라는 언니에 대한 호기심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봅니다..


길지 않은 기다림끝에


찰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빨려들어가듯 들어갑니다.


첫만남이라 그런지 언니가 말수가 적고 어색함이


흘러 혼자 나불나불거리다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 탈의를 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다 씻고 나오니


언니가 탈의를 한채 서 있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껴안은채 키스를 나눠봅니다.. 


아.. 달콤한 내음새가.. 감미로운 키스와 함께..


서로의 볼은 홍조를 띄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서로 누운채 바라보다 또 키스를 나누고.. 먼저 언니가 애무를 시작하네요.. 


하드하지는 않고 부드럽지만 상당히 자극적이네요.. 


특히 BJ는 지금도 생각하면 똘똘이가 반응을 할 정도네요^^ 


그렇게 언니의 애무가 끝나고 이번에는 제가 애무를 해 줄 차례..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목덜미와 가슴을 지나 배꼽.. 그리고 허벅지.. 무릎.. 


마지막 관문인 은밀한 곳을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몸도 떨면서 반응이 느껴지네요.. 


더 참지 못 했는지 저를 잡아 당기며 다시 올라가서 키스.. 


다시 언니가 애무를 하다가 똘똘이에 장화를 장착시키고는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하나가 됩니다.. 


육감적인 몸매로 여성상위를 하니 또 다르네요.. 


한동안 여성상위를 하다가 언니를 눕히고는 정상위.. 측위..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키스를 나누다가 느낌이 와서 그대로 발사~ 


먼저 언니가 씻으러 가고 이윽고 저도 씻은 뒤 옷을 갈아입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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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03:18:4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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