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한잔하자며 야밤에 불러서 나온곳을 가보니
연산동룸 ㅋㅋ 또속았네요 기분 나쁘지만은 않았네요 ㅋㅋ
7시에 오픈했다고 셔츠/스타킹룸라며 설득시키는 일행들ㅋㅋㅋㅋ
3명이서 갔는데 마치 정해진 코스로 간것마냥 ㅋㅋ!
요즘 그래도 가장 아가씨 많은곳 이면서 마인드가
가장 좋기에 일로ㅋ 3명이서 룸잡고 아가씨 초이스...
동생 둘은 아가씨 이쁜데 난 얼굴은 쏘쏘...
하지만 몸매는 앗 대박 에쑤라인 솰아있눼~ 또 이런
볼륨여자 꼬셔서 피아노 연주하는것도 재미 아니겟어요?
술 폭으로 말아 먹으면서 아가씨 차비 좀 줘어주고
살살 기분좋게 해주면서 매너모드로 한타임 놀고
분위기 좋아질때 연장방 들어가고 슬슬 물익은 터치가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언니말로는 지입으로
자기마인드 그렇게 안좋다고 이야기 했는데 막상
겜시작하니 빼는거 없이 열심히 잘 따라와 주네요...ㅎ
마인드는 역시 남자가 만드러 간다죠?ㅋㅋㅋ
은비실장님이 교육도 시킨게 있겠죠 ㅎ
어쨌든 위아래 탈탈 털어가면소 놀았고
아가씨 완죤 제가 좋아하는 얼굴형태는
아니지만 그 뭉클한 가슴과 얄쌍한 허리 그리고
꿀냄새 나는 뽀얀 피부 모든게 용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