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한 업소에서 내상 당하고 자제했는데
간만에 생각나 전화드려 예약했네요
와.... 지금까지와 만났던 언니들과 다릅니다.
와꾸, 몸매가 최소 오피 +2 언니네요.
성형느낌 없고 화장도 옅네요. 근데도 이쁩니다.
옷 벗으면서 씻으러 가는데 언니도 같이 준비합니다.
벗는데 몸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
같이 씻지는 않는데 벗고서 옆에서 계속 말 걸어줍니다.
밝고 털털한게 좋아여.
이야기하면서 침대로 가고
옆에 누워서 장난칩니다. 언니, 젖었네요.
시작하다보니 언니가 느끼는거 같아요.
좋네요. 저절로 키스가 되네요.
뒤로 하는데 쪼임이...
짧은 타임이라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생각했습니다.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