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펜티끈을 입으로 끈어버리려다 참았습니다.
친구들하고 소주한잔 걸치고 예약했는데 가기전부터 은비실장한태
계속 강조한것이 노는데 빼면 저희는 그냥 나간다고 신신당부를했습니다.
놀아봤을때 미드만지면 빼고 인상쓰는 아가씨가 있어서 친구들하고 저는
그런아가씨는 빼고 초이스를 보겠다고 했었고 실장님이 추천해주겠다해서
추천받아서 놀았습니다.테스트 겸해서 친구한명이 미드쪽으로 손을 넣어보니
웃으면서 남자당~이러는거였습니다.
실장님 추천이 확실하다는 인증뒤에 다른일행들과 만지고 놀았습니다.
제 파트너는 몸매도 되고 말투나 마인드가 넘 좋았는데 특히나 히프가 제스타일이였습니다.
모텔에서 벗은 몸을 상상해보니 룸에서 부터 꼴리는데 와 슴가도 자연산이라니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텔올라가서 벗고 시작하기전 파트너의 속옷을 봤는데 티팬티!!!!!!!입으로 확 끈어버리려다 참았습니다.
밑에 쪼임도 넘 좋았고 슴가에 침을 바르면서 발싸까지!!!!!!
아쉬운 마음은 뒤로 접어두고 내려왔는데 실장님한태 연락해서 희수지명하겠다고 했습니다.
은비실장님 추천을 믿어서 넘 잼있게 놀다왔습니다.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