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꼴려서 한잔던지러 가봣어욧
초이스뒤에 옆에 있는 아가씨한태 입술과손이 먼저반응한겁니다
만지고 빨고 양주도 한잔씩 던지면서 즐겁게놀았네욧
일단 가슴사이즈도 한손에 들어가기는 벅차고 엉덩이도 애플 ㅋㅋㅋ
만지는데 아가씨가 몸을 꼬아되는데 바로 돌진할뻔 ㅋㅋㅋ
민망한자세도 같이 호흡맞춰주고 엉덩이를 살짝살짝들어 주면서 리듬도
맞춰주군요 마무리끝나고는 같이샤워하면서 입맞춤까지도 해주고
은비실장님 김미씨랑 저 사랑에 빠지는줄알았어여
짤게나마 써보는건데 사실 저혼자 알고싶었는데 그래두 회원님과
공유하면서 더 좋은 아가씨를 만나고싶어 후기써내려 가봅니다
다음번에도 후기한줄남겨볼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