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까 하다 그냥 자기 아쉬워서 불러 봤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벨을눌르길래 문을 여니 현아가 웃으며 인사하네요
첫인상이 괜찬아서 마주보고 앉아 제법 많은 시간을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교감을 약간 쌓았음
내가 반드시 누우니, 현아가 키스를 한후 가슴애무,존슨BJ를 한참하니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하기에
자세를 바꾸어 내가 역립 시작.
키스를 퍼부은 후, 가슴을 빨기 시작하니 약간의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기에 본격적으로 보빨을 시전하니
몸을 약간 비비꼬으며 신음소리가 제대로 터져나오기 시작함~ㅎㅎㅎ
한참을 보빨한 후, 콘 키우고 먼저 여성상위로 삽입, 비비고 돌리고 찧고...잘 하네요~ㅎㅎ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하여, 슬로우로 시작하여 점점 속도를 올리니 신음소리가 막 터져 나오기 시작하기에
이때다 싶어, 키스를 하면서 강강강으로 열라 박아대고 장렬히 전사~쑥~ㅋㅋㅋ
아주 즐거운 달림이였음다, 끝나고 나니 현아가 더 이뻐 보였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