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여기가 좋다는 소식듣고 놀러가게 됬어요.
직장에 높으신분이 저보고 예약하래서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니
은비실장이 잘해주신다는 소문에 가게됬어요.
통화한 뒤에 픽업까지 와주시고 친절하게 얘기도 나눈다음
초이스까지 잘 도와주신던에 잼있게 놀았네요.
직장상사분이랑 같이 간다하니 저에게 가오 한번 살려주신듯 싶네요.
매니저 분들도 분위기에 맞게 잘해주시고 스타일도 괜찮았어요.
그리고 서비스 안주도 넉넉하게 해주신거 알구요.
은비실장님이 접대자리인 것을 알고 저를 부끄럽지 안게 노력해주신걸
느낄정도였고 눈치것 웨이터나 매니저분들이 행동해주신거 고맙고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편한자리에서 화끈하게 놀압고싶네요
실장님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