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 쏙~~~
여느때와 같이 놀러 갔었지여
그런데 초이스 볼때부터 계속 저를 아이컨텍하는 여식이 있었는데
실장님 추천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는데 그 여식을 소개 해주더이다
그래서 저는 두말없이 초이스했고 이름부터 물었어여
가영이라는 여식이 저에게 앵두같은 입술로 말을 하이더군요
오빠는 어떻게 놀았으면해???그래서 저는 이왕 놀꺼면 니가 할수있는
모든걸해봤으면 한다고 ㅋㅋㅋㅋ그리고 바로 가영이 손이 저의 몸 이곳저곳을
훌기 시작하더만 이곳도 돌려주고 저곳도 비벼주었어요.
룸에서도 마인드가 이런데 올라 가면 어덜까 정말궁금했지만 저는 한타임더 끈고
룸에서 애정행각을 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룸에서 웨이터에게 부르기전까지 들어오지
말아달라고 하며 팁을 조금챙겨주고 더 열심히 놀았어여 ㅋㅋㅋㅋㅋ
가영이는 첫타임 보다 더 적극적으로 놀아주었고 밑에도 젓었다며 많이 흥분된다더이다
시간이 끝난뒤 위에올라가서는 말할꺼 없습니다. ㅋㅋ 조금씩 천천히 애무를 서로해주는데
애기가 힘든지 빨리 넣어달라면 흥분한 목소리로 쏙싹였지만 저는 더 애간장을 태우다 시작했지요
그리고 마무리때는 허리를 젓치면 조금만더 하길래 한번 발싸뒤에 한번더 했습니다
투샷은 간만에 해봤네요
이곳에서 만났지만 정말 속궁합니든 성격이 잘맞는 처자는 오랜만이네요
또 가서 가영이를 만나야겠습니다
아!!!!!실장님 정말 고마웠어요 이래서 실장님을 잘찾아야 이런 처자도 만날수있다는걸 한번더 느끼게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