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집에 갈까 말까 아쉬워 사이트 뒤지던중..
유독 끌렸던 문구
얼른 방을 잡고 불렀습니다
몸도 나른하고 정신이 좀 풀려서 비몽사몽 기다리고 있는데
잠깐의 기다림 끝에 태희 매니저가 왔습니다
언니를 보는순간 달려드는데 정신이 번쩍 드는겁니다..
마음의 준비따윈 필요없었습니다.
잡아먹히는 와중에도 본능에 충실한 제 신체도 같이 반응하며 기립 뽷!
정말 새로운 충격과 쇼크였네요..ㅋㅋㅋ
직접 받아보니 여태 받아왔던거랑 다르더군요 진심..
계속 꼿꼿하게 서있다보니 힘을 얼마나 주고있었는지
발가락까지 저려옵니다.ㅋㅋ 빨리다가 저도 너무 꼴려 서로 빨고 빨고 빨고 죽어라 빨았습니다..ㅋㅋ
어휴.. .여운이 얼마나 깊은지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