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봤을 때 너무 예쁘시고 딱 제 이상형이었어요. 제가 패티쉬 업소를 이번에 두번째로 가보는 거라 되게 긴장하고 갔는데 친절하게 잘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플레이할 때는 되게 집중해서 저를 잘 조련시켜줬습니다... 플하다가 흥분해서 맞고 싶다니까 복도가서 자기 회초리 들고올 동안 복도에 다 들리게 짖으라고 해서 계속 짖고 있다가 다시 와서 회초리로 엉덩이 열대맞으면서 숫자 복창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열대 맞았더니 너무 아프지만 좋더라구요. 다 맞고는 오컨하면서 침뱉어주면서 노예플 이어가면서 뺨도 때려줬습니다. 플 끝나갈 때쯤에는 발사하면서 마무리.. 끝나고 10분 정도 수다떨다가 샤워실 얼른 가라고 기다리는 사람 많을 수 있다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면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번창하세요 나중에 또 갈게요 내일 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