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다녀오고 어제도 또 다녀왓네요
아가씨들 사이즈도 좋지만 수지실장님보고 재방문했다고 보는게 나을듯 하네요
햔아실장님이 나름 편하게 해주고 나름 단골대접받은것 같아 좋군요
아가씨들 어리고 넘 풋풋하니 살결도 부드럽고
그냥 재미가 좋아서 술자리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서린이 역시 21살에 어리고 노는거 좋아하는 애라
술마시며 대화도 잼나고 신나게 노는 텐션이 죽였네요
마지막 전투때 보여준 핸플이 와우랍니다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크고
어리지만 어디서 그런 스킬이 나오는지 ...
매주 한번씩 달리는건 정말 부담되는데 담주에 또 달릴것같네요....ㅋㅋ
★ 강력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