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올터치 현아 실장님한테 연락하고 갔다 왔어요
저는 어리고 싹싹한 루나 언니를 초이스 했구요
실장님께 물어보고 일행들도 언니들 추천해 줬네요
친구들도 기분이 들떳는지 분위기도 한껏 들떠올라 신나고 좋았어요..
그동안 봐왔던 어린친구들이 보통 마인드가 좋지 않던데...
루나는 스킨쉽도 잘해주고 대화도 너무 잘통했구요
애인이랑 즐기듯이 농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가끔 업소방문할때 기계적인 언니들 보고 내상경험이 좀있었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내상없이 힐링입니다
몇번 다니다보니 얘가 연기하는건지 정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건지
파악할정도는 되는눈치는 생겨서 요즘 살짝 재미를 못느끼고 있었는데
루나랑 현아실장덕에 오랫만에 재미나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