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달림을 위해 윤아를 보앗습니다
얼굴부터 몸매가 섹시하게 느껴지는 윤아 ~~^^
상당히 웃음이 많고 착하고 너무 재밌군여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나서 너무 좋네여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보는데 너무 부드럽고 느낌이 좋으며
슴가를 텃치해보니 은은하게 반응을 하는 윤아~~
계곡으로 가서 텃치를 하니 윤아가 갑자기 반응이 강해지며
사운드를 내면서 다리를 꼬으거 제 동생을 손으로 쥐어짜네여
윤아의 BJ는 부드럽고 느낌좋게 해주며
콘장착후 윤아를 올려태우니 싱싱한 계곡의 압력이 굉장히 좋앗습니다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서 자세를 변경하고 뒤로 해보는데
허리라인이 죽여주고 사운드가 점점 커지면서 너무 느끼는군여ㅋㅋㅋ
저를 너무 흥분시켜 너무 느낌 좋게 마무리했군여
너무 좋아서 흥분이 가시질 않앗네요
포옹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