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옷을 천천히 벗기고 눈마주치고 교감하며 시작했어요
벗겨놓으니 피부도 매끈하고 부드럽더라고요
수정이의 피부에 쪽쪽 뽀뽀를 하며 먼저 애무해줬어요
거부하는거 없이 순종적으로 잘 따라와주고 잘 느껴줘서 편했어요
목에서부터 천천히 뽀뽀하고 침바르며 내려갔어요
조금은 느리다고 생각할수있는데 느리고 천천히 애무하는데도
차분히 느끼면서 기다려주네요
이제 자기가해준다고 위로타서 내가 해준것처럼 해주는데
아 좋더라고요 황홀했어요
수정이랑 연애하면서도 벌써 다음만남을 기대하고 있게되더라고요
떡감은 애무스킬만큼 좋았고 몸매가 좋아서 박는맛도 있었네요
박으면서도 지루하지않게 반응해주고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