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는 뜨끈 ~ 한 스파죠.
저번에 지명해서 봤던 수지가 생각나기도 하고
마사지에 사우나에 ... 나쁠게 하나 없다보니 당연히 여기로 다녀오게 되었네요.
실장님 뵙고 ,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마침 수지도 출근했다길래
지명 넣어달라고 하고 계산하고 올라갔습니다.
5시 좀 넘어서인데 , 블루는 붐비는 곳이라 그런가 이 시간에도 대기가 ...
샤워하고 반신욕도 느긋 ~ 하게 하고 나왔는대도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하나 둘 ,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걸 보다가
내 턴인지 , 들어가실게요 ~ 하고 데리러 온 직원 따라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는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뵙고 , 인사하고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특별한 거 없이도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구요.
목 근처랑 해서 세심하게 잘 만져주셨습니다.
뻐근 ~ 했었던 몸이 마사지 받으면서 제대로 풀렸고
방 내부 온도도 적절 ~ 한게 자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받으면서 살살 졸음이 왔고 , 어느 순간에는 그냥 넋놓고 잤네요.
꽤 오래 자면서 , 마사지 받다가 마무리하신다고 해서
돌아누워서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도 살살 해주셨는데 , 반응이 금방 올라오게 잘 해줬구요.
오래는 아니고 , 적당히 만져주시다가 수지언니랑
타이밍 맞춰서 교대했습니다.
교대 후 수지랑 서비스 시간.
다시 봐도 이쁘장한 외모랑 , 슬림한 몸매 ... 둘 다 좋습니다.
누운채로 좀 있으니 언니가 탈의하고 올라와서는 바로 시작합니다.
여전한 애무에 ... 눈 감고 제대로 즐기고 있다가
언니가 BJ로 아래 쪽 엄청 ... 기분좋게 잘 빨아줬구요.
콘 씌워주길래 바로 진입 시작합니다.
수지 언니는 ... 얼굴도 이쁘고 , 몸매 선도 이쁜 편에...
떡감까지 아주 괜찮습니다.
반응도 적절 ~ 하게 , 과하지 않게 야릇하게 잘 나오는 편이구요 ㅎ
체위는 무난하게 , 정상위에서 후배위 정도만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비주얼에 서비스 마인드에 , 떡감까지 좋은 수지 언니 ...
이러니 생각이 안 날리가 없죠 ㅎ
떡 스파중에서는 1등 떡 스파 ...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