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한 즐달. 블루스파 다빈 언니랑 즐달 후기 ^.^ ⭕⭕
블루스파 만큼 확실한 업소가 없다보니
어제도 , 급달 땡기는 데 바로 블루스파로 다녀왔습니다 ㅎ...
많이 다녔다보니 , 알고 있는 근처 주차장으로 가서 주차해놓고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납니다.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대화는 짧게 하고 계산은 빠르게 마치고서
챙겨주는 키 받아서 씻으러 사우나로 이동했습니다.
라커에다 옷 벗어놓고 , 들어가서는 샤워하고 탕에 앉아서 푹 ~ 쉬다가 나옵니다.
앉아서 좀 쉬고 있다가 시간 좀 되서 나온 다음 옷 챙겨입고 준비합니다.
준비를 마치고는 직원이 대기실에서 좀 기다려달라고 하고
대기실로 가서 앉아 있다가 차례가 와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대기는 대략 한 15분 쯤 ? 걸렸고
다른 손님들이 항상 있는 업소라 ... 대기 자체는 어쩔 수가 없네요 ㅎ
방에서는 안 기다리고 ,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 마사지 받습니다.
블루스파야 항상 마사지 좋고 , 관리사님도 시원하게 잘 합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 어디가 받고 싶은지 등등
꾸준히 체크하면서 마사지를 진행해주셨구요.
아프지 않게 힘 조절도 잘 하시고 , 최대한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사지하시면서 잘 챙겨서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았고 , 어느정도 받고 나서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면서 , 어깨랑 목 주변부 위주로 더 많이 받았고
받고나서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 전립선 받으면서 끝났습니다.
마사지는 마사지 자체도 수준급이지만 , 전립선도 일품이었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가 , 매니저님을 만났구요.
다빈 언니 만나서 , 즐달했습니다.
다빈언니는 쌔끈한 스타일에 몸매도 지립니다.
적절한 가슴에 , 힙도 탱탱하구요 ㅎ
무엇보다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언니가 스파 언니답지 않게 잘 앵기고 , 잘 붙는 느낌?
약간 애교도 섞였고 , 애무도 받아보면 꽤 잘 해줍니다.
상체에서부터 ~ 아래까지 ...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삼각애무 받고
그 다음에는 자연스레 콘이 씌워지면서 삽입 시작.
연애감도 좋구요 , 언니도 잘 느끼고 ~ 반응도 아주 적극적이고 뜨겁습니다.
위에서도 엄청 뜨겁게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 다른 체위도 잘 받아줍니다.
정자세로 하고 있는데 , 느낌이 확 와서 조절 실패로 정자세에서 그대로 끝.
잘 닦아주고 , 정리해주고 해서 ~ 덕분에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
역시나 후회없는 좋은 선택 . 블루스파 후기였구요.
다빈언니라 더 좋은 달림이었던 것도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