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M 스파 다녀왔는데 , 저는 아주 괜찮았네요.
첫 방문은 아마 ... 친구 따라 왔었던 거 같은데
그 이후로 혼자서도 꾸준히 다닐정도로 업소 자체가 괜찮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 실장님 뵙고
투샷할까 하다가 , 원샷으로 하고 ~ 결제한 후 키 챙겨서 들어갑니다.
안 쪽은 손님 몇 명 있고 그렇지만 , 신경 안 쓰고 벗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하고 , 그 다음에는 온도 적절하고 ~ 아무도 없는 탕에
혼자 들어가서 , 푹 ~ 담그고 5분 남짓 ... 담그고 있습니다.
푹 쉬고 , 몸도 좀 풀리고 했을 때 나와서 마사지 복 입고 대기합니다.
평상에 앉아 있으니까 몇 분 있다가 , 직원이 와서 번호 확인하고
그 다음에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 ,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온 관리사님 슥 ~ 보니까 연배가 좀 있으시네요.
40대 중반에서 후반.
그래도 인상도 좋으시고 , 느낌도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편하게 엎드리라고 하시기에 , 편하게 엎드려서 대기했구요 ㅎ
준비를 마친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압은 짱짱한 편이고 , 저하고 대화하면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중간중간 좀 많이 아플 때만 말하고 , 그 외에는 그냥 해주시는대로 ~
가만히 엎드린채로 마사지 받기만 했습니다.
충분히 받은 후 , 관리사님이 올라와서 등을 발로 밟아주시는 것 까지 기분좋게 받았고
그 후에는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 전립선 마사지로 먼저 흥분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어느정도 전립선 받고난 후 , 매니저님을 뵈었습니다.
매니저님은 소리 언니로 , 와꾸도 괜찮았고 몸매도 보니까 맛... 있어 보였네요.
누워서 들어와서 준비하고 하는 걸 좀 감상하고 있다가
준비 다 끝낸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자연스럽게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 BJ까지 이어지는 삼각애무.
무난했고 , 이미 전립선으로 예열이 되어있는 상태라 오래는 안 받았습니다.
애무 어느정도 받은 후 , 본 게임 시작.
여상은 짧게 끊고 , 정상위로 갑니다.
정상위 느낌 괜찮았고 , 언니도 제법 ... 잘 느낍니다 ㅎ
반응 좋았고 , 하자는 대로 체위 잘 받아주고 반응이 일품입니다.
덕분에 엄청 몰입했고 , 콜 울리는 지도 모르고 열심히 박다가 끝났네요.
마무리도 너무 괜찮았고 , 엄청 만족하고 끝났습니다.
M 스파는 다니면서 내상 없어서 참 좋습니다.
여기서 후기 마치며 , 곧 또 다녀올 예정이라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