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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값하는 강남 1등 떡 스파 / 연아 언니 개 강추 !! ◀
카페조아
2023-10-20 오후 5: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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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스파
선릉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여름에는 요것만 걸어가도 더운데 , 다행인지 날이 선선해져서
걸어가도 땀도 안 나고 괜찮았고 , 가게 앞 편의점에서 담배 하나 사서
가게 들어가기전에 하나 피우고 , 들어가서 실장님 만났습니다.
실장님한테 계산하고 , 키 챙겨주는 거 받아서 안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블루스파 답게 ... 손님 좀 있구요.
깨끗하게 샤워부터 하고 , 반신욕도 하고 하면서 푹 ~ 쉬다가
나와서 몸 개운하게 풀린 상태로 마사지 복 입고 대기실로 가서 있다가
적당히 시간 지나고나서 , 직원이 안내해준대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엎드려서 좀 있으니까 관리사님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
▶ 마사지.
마사지 하러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만나고 , 대화 짧게 하고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퀄리티 괜찮고 , 몸이 좀 굳어 있었어서 ... 초반에는 좀 아프더라구요
통증 때문에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했는데
그래도 받다보니 적응되고 ,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 편하게 받았구요.
많이 아팠던 곳은 등이랑 다리 쪽이었고
다른 부위는 부드럽게 ~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몸이 제대로 늘어지고 , 완전히 노곤노곤 녹아내리는 마사지.
약간의 통증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만큼 시원했고
상체 ~ 하체 ~ 전체를 다 받고나서 , 등을 밟아주는 것도 받았고 그러다 마무리.
전립선 마무리 받고나서 ,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전립선은 2분 남짓 받았고 , 금방 노크 소리 들리고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
▶ 마무리 - 연아.
연아 언니가 들어왔고 인사하고 바로 벗고 준비합니다 ㅎ
옷 입은 상태로 봐도 , 몸매가 꽤 좋아 보였고
뒷태 ~ 옆태 ~ 등등 ... 누워서 감상하고 있으니
준비 다 끝내고 올라와서는 애무부터 해주면서 시작합니다.
애무도 꽤 잘 하는게 ... 대충 하는 느낌 없이 엄청 끈적하게 잘 해줬구요.
특히나 BJ가 ... 꽤 맛도리로 엄청 뜨겁게 해주기도 하고 느낌이 상당했습니다.
한참 빨리다가 , 언니가 콘 씌우고 올라와서는 여상 엄청 잘 탔구요.
위 아래로 , 앞 뒤로 움직이면서 여상 탔고
눈 감고 즐기다가 , 언니가 힘이 좀 빠졌는지 저보고 위에서 해달라고 해서
위로 올라가서 , 열심히 박으니까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잘 내고 반응 좋습니다.
이미 느낌 올라올 대로 와서 , 오래는 못 했고 하다가 금방 싸고 끝났습니다.
블루스파는 대기 감안해도 , 돈 값 충분히 하는 좋은 곳이라
맨날 여기로 오게 되네요 ㅎ
이상 즐달하고 나온 후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