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좋은 업소였네요 :) 】❤️
수스파 .
종로 3가역에서 내려서 청계천 쪽으로 걸어서 5분 즘.
가까운 거리에 있고 첫 방문이어도 찾기 쉬운 위치 였습니다.
앞에서 전화 한 통하고서 안내 받았고
들어가서 실장님하고 짧게 ~ 대화하고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 좋은 분으로 좀 부탁드린다고 한 다음
씻으러 이동합니다.
들어가서는 샤워만 하고 , 은밀한 곳만 더 신경써서 씻은 다음에
나와서 옷 챙겨입고 준비했습니다.
실장님 불러서 , 방으로 안내 받았고
방에서 조금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 만나고 , 인사하고나서는 구멍에 얼굴을 파묻고
대자로 뻗어서 몸에 힘 빼고 있으니까 바로 마사지 들어옵니다.
뒷 목이랑 어깨랑 , 팔 쪽부터 열심히 주무르면서 풀어주시고 ~
아래로 내려오면서 , 등이랑 허리 쪽 해주는데
어후 ,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픈건지 ~ 관리사님께 더 신경써달라고 하고
골반이랑 허리랑 해서 꽤 오랫동안 마사지 받고 스트레칭 받고 했구요.
받고 나니까 좀 괜찮아졌습니다.
그 외에 다른 마사지도 다 받았고 , 마무리로 들어오는 전립선까지 ~ 최고였습니다.
마사지 정말 일품이었고 , 전립선 마사지는 너무 야릇하게 훅 들어와서
제대로 빳빴해졌습니다 ...
그대로 좀 더 있으니까 매니저님 만날 수 있었구요.
매니저님은 와꾸도 제법 괜찮고 , 몸매도 딱히 빠지는 데가 없었습니다.
저는 원래도 보는 눈이 좀 후한 편이기도 하지만 ㅎ
이 정도면 왠만해서는 내상 없겠다 싶더군요.
그렇게 언니랑 짧은 대화를 좀 하면서 누워 있으니까
곧 이어 애무로 시작되는데 , 애무도 괜찮았고 , 언니가 적극적입니다.
깔짝깔짝 하는 게 아니라 , 정성스럽게 위 아래로 애무를 싹 ~ 해주고
그 다음에는 직접 장비 씌워준 뒤에 바로 올라탑니다.
여상은 짧게 했지만 , 움직이는 모습이나 ... 그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고
다른 체위도 제가 원하는대로 어느정도 잘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원래 스파 플레이 타임도 적은데 , 저는 그 것마저 다 못채우고 끝났네요 ㅠ
그래도 한 발 시원하게 뽑고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수스파는 역시나 좋은 업소였네요.
추천 강하게 드리면서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