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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달림기 / 비주얼 괜찮은 언니랑 기분좋게 즐달 성공했습니다 :) ○
말랑젤리
2023-10-16 오후 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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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파 방문기.
주말에 심심하게 집에서 있다가 , 생각나서 다녀오게 된 수스파.
주말 낮이라 당연히 , 대기는 없었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계산하면서 대화하는데
씻고 나오면 바로 안내해주시겠다고 하셨고 , 바로 들어가서 샤워만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 , 담배 하나 피우고나서
실장님 불러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가게가 전체적으로 조용 ~ 한 느낌이라 방으로 들어가서 엎드려 있으니까
차분해지고 , 몸이 좀 가라앉는 느낌이었습니다. |
편안하게 ~ 늘어지는 와중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만 하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하셨는데 역시나 좋습니다.
잔뜩 뭉쳐있는 몸 전체를 신경써서 천천히 주물러주시는데
압도 그렇고 ... 흠 잡을 데 없이 시원합니다.
대충 해주는 느낌 없이 엄청 꼼꼼하게 해준다고 느꼈네요.
어깨 쪽이 진짜 너무 심하게 뭉쳐있어서 관리사님이 근처 해줄 때
집중적으로 좀 주물러주기를 원해서 , 받으면서 말씀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 훨씬 더 오래 ~ 집중적으로 만져주셨습니다.
스트레칭까지 같이 해주시니까 받고나서는 한결 괜찮아졌구요.
다른 부위도 다 해주고 , 후반에는 배드 위에 올라오셔서
발로 등을 살살 밟아주다가 , 전립선 타임에 내려와서 전립선 해주셨구요.
그렇게 다 받고나서 기다리고 있다가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마사지에 전립선 까지 ... 너무 잘 받았네요 ㅎ |
전립선 좀 받고 있으니 노크하는 소리 들리고서
관리사님 나가고 ,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이 연식이 좀 있는 것도 있지만 ...
매니저님이 딱 들어오니까 비교가 확 되버립니다 ㅎ ;
그렇게 감상 좀 하고나서 , 매니저님 기다렸다가 서비스 받습니다.
애무도 아주 끈적하고 , 위 아래로 잘 빨아줍니다.
애무 좀 받고 나서는 , 바로 본 게임 시작하는데 ... 좋습니다 ^^
떡감도 , 쪼임도 ... 모든 면에서 아주 괜찮았구요.
제가 원하는 대로 , 체위도 잘 받아주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한 발 뽑고나서 뻗어 있으니까 콘 벗기고 닦아주고 합니다.
깨끗하게 잘 닦아주고 옷 챙겨준 뒤에 나가는 길 에스코트까지 ~
기분좋게 나갈 수 있게 해줬네요.
무튼 뭐 ... 이 정도면 돈 값 충분하게 하는 업소인건 또 증명된 거 같습니다.
무조건 수스파 !! 잘 다녀왔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