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건식으로 뭉친곳 위주로 받고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서
밝게 인사하면서 미나 매니져가 들어오는데 아담하니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네요.
그렇게 들어와서 준비를 마치더니 물티슈로 똘똘이 주위의 마사지시 젤과 똘똘이를 깔끔하게 세척(?)을 해 주는데 부드러운 미나의 손이 닿자마자 똘똘이가 고개를 쳐 듭니다.
미나도 탈의를 하고서 베드 위로 올라와 가슴애무를 시작하길래 미나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앙증맞은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니 꼭지와 유륜의 돌기가 서서히 서기 시작합니다.
미나가 천천히 내려가 똘똘이를 잡고서 바로 입에 넣지 않고 기둥을 핥아 먹더니 그 뒤에 입속으로 똘똘이를 삼킵니다.
두손으로 똘똘이를 잡고서 입속에 넣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미나의 머리를 보고 있으니 똘똘이가 점점 커져 갑니다.
그렇게 미나의 입맛을 보고 미나가 콘을 씌우고선 미나의 봉지가 똘똘이를 삼키기 시작하는데 따듯한 봉지속의 온도를 느끼니 똘똘이가 점점 봉지속에서 커져갑니다.
잠깐의 미나의 여상을 즐기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미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꼭지를 돌리면서 박아주기 시작하니 미나의 신음소리가 흥분도를 증가시키네요.
그렇게 미나의 신음소리가 커져가는것을 들으면서 좀 더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발사후에 미나를 꼭 안고서 잠시 여운을 느끼고선 합체를 풀었네요.
그 뒤에 미나가 정리해주고 잠깐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 시간이 되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