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전 ~ 최고의 선택. 블루스파 즐달 ^^ ☆
지난 주 금요일 , 추석 후유증이 끝나기도 전에 다시 짧게 찾아온 ~ 연휴.
약속도 있어서 퇴근하고 술 한잔 빨고나서 집에가려다가
마사지나 한 번 받을까 ~ 하고서 블루로 갑니다.
늦지 않게 , 적절한 저녁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연휴 직전이라 그런가 ..
손님이 꽤 있었습니다.
살짝 알콜링도 된 상태라 , 그냥 돌아나가는 선택지는 없었고 ㅋ
계산하고 들어가서 , 천천~히 씻고나서 대기실에서 편하게 쉬면서 있었습니다.
주변에 있던 손님들이 하나 둘 들어가고 , 제 순번도 와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깐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준비하시면서 가볍게 대화 좀 하고 준비 다 끝나고 마사지 바로 들어갑니다.
손님 많아서 쉬지도 못하고 바로 들어왔다고 앓는 소리 하시더니
막상 받았을 때 아파서 고생 했네요.
원래 손이 매운건가 , 일부러 꽉꽉 쥐어짜듯하신건가 ... 아무튼 꽤 짱짱했고
받으면서 시원했습니다.
몸 여기저기 뭉친데가 많아서 , 받으면서 아프기도 했지만 ...
충분히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구요.
눈 감고 엎드려서 즐기다보니 술 기운이 올라오기도 해서 ... 더부룩하기도 하고 ㅠ
마사지 자체는 시원했는데 , 제 몸이 영 ... 상태가 좋지 않았네요 ㄷㄷ
어찌저찌 , 관리사님이 해주는 마사지를 다 받고나서는 매니저님 들어오기 전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고 관리사님이 만져주다가 , 매니저님이랑 교대했습니다.
몸도 노곤노곤하고 , 쫙 뻗은 상태로 있다가 매니저님을 만나는 거라
사실 뭐 엄청 달아오르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막상 들어온 언니 보니까 비주얼도 괜찮고 해서 ... 기분이 좋았습니다.
누운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인사하고 탈의한 후에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는 가슴부터 살짝 해주고 ,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BJ .
BJ 스킬 괜찮고 , 받고 있으니까 느낌 좋았습니다.
눈 감고 , 애무 해주는 거 받다보니까 얼마 안 되서 금방 풀발기했고
언니가 저한테 확인하고 , 콘 씌워줍니다.
저도 애무 오래 받는 것 보다는 삽입하는게 좋으니까 빨리 하자고 했고
언니가 먼저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여성상위로 진행하게 됩니다.
느낌 좋구요 , 언니의 그 ... 느낌이 꽤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면서 보다보니까 얼굴도 생각보다 더 이뻐보이더군요 ㅎ
여상 좀 하고나서 , 바로 체위 바꿔서 정상위 하는데
살짝 찡그린 얼굴도 매력적이고 , 느낌이 확확 올라옵니다.
쪼이는 맛이 꽤 괜찮았어서 , 오래는 못하겠다 싶긴 했는데 생각보다도 더 ...
빨리 느낌이 왔고 ~ 굳이 뭐 똥 빼면서 참을 필요없이 시원하게 싸고 끝났습니다.
싸고 나니까 언니가 닦고 정리까지 깔끔하게 잘 해줬고
팔짱끼고 나가는 길 안내해줘서 기분좋게 나와서는 마무리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쉬기전에 , 몸도 개운하게 풀고 ~ 물도 시원하게 빼고 ... 아주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