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에 전화해보고 , 출발합니다.
주차장에 주차 후 , 내려갑니다.
전화하니까 반겨주셨구요 , 들어가서 계산부터 합니다.
코스는 투샷할까 하다가 , 원샷으로 결제했습니다.
체력도 그렇고 , 금액적인 사정도 그렇고 ... ㅠ
여러가지로 투샷 못한게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들어가서 , 샤워부터 하고나왔고 금방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해준 방에서 미리 마사지 받을 준비하고 마사지 받을 자세로 대기.
조금 있다가 ,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
서로 인사 교환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항상 시원하게 잘 받았던 곳이고 , 이번에도 여지 없었습니다 :)
제가 원했던 부위 위주로 마사지 잘 받았구요.
특히나 허리 + 골반 + 다리 까지.
요 언저리 마사지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디서 뭘 배우신게 있는거 같은데 ... 그 스킬을 살려서 해주시니까
안 시원할 수 가 없어요 ㅎ
하시면서 가볍게 이야기 나누면서 , 제가 만족하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등등 체크하면서 마사지 해주셨고 , 쫙 ~ 해주신 후 마무리까지
서혜부마사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원 ~ 하게 받고 자극적인 서혜부 마사지까지
제대로 받고서 매니저님이 들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 나간 자리에 들어오는 매니저님.
위 아래 스캔 빠르게 하고 괜찮은 언니임을 확인함과 동시에 편하게 있었습니다.
슬림한 바디에 ,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로 보이지만 이쁜 얼굴.
누워 있는 저에게 인사하고는 바로 다가와서 해주는 서비스도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손으로 먼저 살살 간지럽혀주고 ,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꽤나 좋았습니다.
눈 감고 언니의 그 느낌을 즐기고 있으니까 위 아래로 다 해주고 올라옵니다.
어느새 콘은 씌워져 있었고 , 본 게임 시작.
여상 타는데 느낌 좋고 , 뷰 좋습니다.
힘이 빠질 때 까지 열심히 움직여주다가 , 내려와서 바꿔달라고 하기에
자세를 바꾸고 제가 움직이는데 , 움직일 때마다 반응이 잘 나옵니다 ㅎ
이쁘기도 하고 , 반응이 좋으니까 금방 사정감이 올라왔고
어렵지 않게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사정한 후 , 언니가 닦아주고 마무리 뒷처리까지도 아주 괜찮았구요 ^^
나와서 마무리 샤워 후 퇴장하는데 ...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은 덕에 아주 개운했고 , 서비스도 아주 좋았네요.
이상 수스파 후기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