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근처라 실장님한테 상황물어보니 상황좋다고 언니들 엄청많다고 하네요
친구랑 막잔한뒤 바로 이동~~ 입구에 도착하니 룸까지 친철히 안내해주시네요ㅎㅎ
친구랑 알딸딸하게 취한상태라 마음이 급한나머지 빨리 초이스좀 부탁드린다며 재촉을했네요 ㅋㅋ
한10분있자 언니들 엄청 많다며 초이스를 보는데 언니들 한명한명 다들 사이즈가 엄청 좋앗습니다
많은 언니들중 저의 선택을 받은 아이는 아라 !!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 힙업에 가슴도풍만하게.. 진짜 이친구는 꼭 앉혀야겠다 생각했엇죠
눈도 크고 쌍커플도 찐한게 일단 외모 몸매 전부 합격이었습니다..
자기가 운동을 좋아한다고 허벅지 탄력이며.. 진짜 끝장나는 언니였습니다..
왜 항상 룸에선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건지..진짜 다음주에 또 갈생인데
아라 지명 잡고 갈생각입니다.ㅋㅋ너무 눈에 아른거리네요.. 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