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에서 늘 다른데 이용했다가 내상 너무 심하게 입어서 치료하지 않는 이상 기분이 한 동안 꿀꿀할거 같아서
새로 생겼길래 여기다가 전화해봄 솔직하게 실장님한테 내상입어서 죽을거같으니까 메딕한번만 보내서 살려달라고
이야기했음
40분정도 기다리니까 지금까지 출장불러보면서 봤던 관리사중에서 3손가락안에 들어가는 그런 이쁜이가 왔음
보자마자 똥꼬쪽에서 힘이 뽝들어가는게 느껴짐 ㅋㅋ 이쁜만큼 마사지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시원하게 잘받았고 마사지 이후도 쌔끈빠끈해서 너무 맘에들었음 담에 또 지명으로 물어봐서
불러볼거임 진짜 사랑해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