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 회식 끝나고 방문한 블루스파.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 그냥 혼자서 몰래 ... 다녀왔네요.

아무래도 저녁시간대라 손님들은 꽤 많은 편이었습니다.

샤워하고 , 반신욕도 하고 편하게 몸 풀면서 기다렸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핸드폰 하다보니 눈이 아팠... ㅋ

살짝 졸립고 지루하다 ~ 싶을 때 직원이 와서는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드디어 안내 받아서 , 방으로 들어간 다음 잠깐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시간도 늦었고 손님들이 계속 있었다보니 , 살짝 힘든 기색이 있었는데

대화하면서 괜찮으니까 , 천천히 편하게 하셔라 ~ 했더니

고맙다고 하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 마사지 아주 좋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압도 짱짱해서 , 받으면서 아주 개운하다고 느낄 수 있었구요.

중간중간에는 좀 아픈데 ... 싶기도 할 정도로 빡세게 해주시더라구요.

이게 좀 지쳤다는 거면 , 컨디션 좋을 땐 얼마나 아플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마사지에 취해서 엎드려서 기절한 듯한 몸으로 받고 있다가

전립선 해준다고 돌아누우라고 하실 때 ,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사지 실력만큼이나 전립선 너무 좋았고 , 팁 드리고 싶을 만큼 ...

정말 만족스럽게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좀 받고 나서 , 관리사님이 나간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이번에 만난 매니저님은 와꾸부터 마음에 드는 언니였습니다.

인사하고서 옆에서 탈의하는데 , 뒤태도 아주 박음직합니다.

바로 벗고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주는데요.

애무도 제법 괜찮았습니다.

무난 ~ 하게 해주는 삼각애무부터 받고 , 콘 씌워진 후 삽입 시작.

연애감 괜찮은 편이었고 , 반응도 좋았습니다.

적당히 다른 체위도 하고 하면서 , 하다보니 금방 느낌이 옵니다.

애무도 받았고 , 전립선도 받았고 하다보니 오래는 못 하고 금방 느낌이 왔고

느낌 왔을 때 그냥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느낌 괜찮았고 , 마사지나 서비스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니저님은 , 여름이라는 분이었고 , 추천드리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

이상 후기 마치며 , 블루스파는 내상 없으니 ... 편하게 즐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