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14180번글

후기게시판

■ 주간 에이스 다빈. 이쁘고 서비스 좋은 다빈이 ... 개 좋음 ^^ ■
꽃푸도리


 


피곤 + 뻐근함. 마사지 받고 싶은 마음에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블루스파는 제가 자주 오는 편인데 , 항상 좋은 기억만 있는 곳이다보니

꾸준히 계속 이용하게 되는 듯 하네요.


가게에 도착해서 , 실장님부터 만나고 계산하고 ~ 대기시간 안내 받고

키 챙겨서 올라갑니다.

라커에 탈의해놓고 들어가서는 샤워도 하고 반신욕도 하고

하면서 편하게 ~ 씻고 쉬면서 준비하고 나옵니다.

한 15분 쯤 걸렸고 , 옷 챙겨입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먼저 와서 기다리던 손님들이 하나 둘 없어지고

제 순번이 되었을 때 안내해주셔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서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 인사하시고 바로 준비한 다음에 시작합니다.

준비 간단하게 하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도 무난 ~ 하고 관리사님 압 조절도 좋습니다.

블루스파표 마사지는 언제나 ... 괜찮습니다.

저하고 대화하면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서 해주셨고 , 나른 ~ 해질 때까지

주물러주시고 , 팔꿈치 ~ 다리 ~ 손바닥 등등 ....

다양한 부위로 다양하게 열심히 주물러주셨습니다.

몸 전체가 다 풀리니까 완전 좋았고 ,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역시나 마사지는 흠 잡을 데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잘 받은 후에는 마무리 전립선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구요.

전립선도 잘 하시고 해서 받으니까 풀 발되고 좋았습니다 :)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몇 분 안 지나서 ,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다빈 언니로

주간에 근무하는 언니인데 , 와꾸나 몸매나 ...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면서 들어와서는 바로 탈의하고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 괜찮습니다.

상당히 적극적으로 위 아래 잘 빨아주고 BJ는 특히나

엄청 잘 해주고 , 타이밍 잘 맞춰서 콘 씌워준 후 삽입 시작.

언니가 쌔끈하고 , 떡감이나 삽입감이나 모든 면에서 좋아서

저도 조절 같은 건 못하고 , 열심히 박다가 싸고 끝났네요.


떡감 좋고 , 언니가 적극적이라 너무 좋아서 오래도 못했구요.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했습니다.

추천 박고가는 블루스파 다빈이 후기였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12-20 21:52:1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6 07:57:41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카메르
오로랄
맥도날드킹
어드저스트
쏘와
kane
블랙미쯔
스커투
위소수정
핫아메
카페조아
아로마캔들
스메리아
블랙보리남
아오오니
블랙에쎄
백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