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14180번글
후기게시판
■ 주간 에이스 다빈. 이쁘고 서비스 좋은 다빈이 ... 개 좋음 ^^ ■
꽃푸도리
2023-09-15 오후 6:59:28
129
피곤 + 뻐근함. 마사지 받고 싶은 마음에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블루스파는 제가 자주 오는 편인데 , 항상 좋은 기억만 있는 곳이다보니
꾸준히 계속 이용하게 되는 듯 하네요.
가게에 도착해서 , 실장님부터 만나고 계산하고 ~ 대기시간 안내 받고
키 챙겨서 올라갑니다.
라커에 탈의해놓고 들어가서는 샤워도 하고 반신욕도 하고
하면서 편하게 ~ 씻고 쉬면서 준비하고 나옵니다.
한 15분 쯤 걸렸고 , 옷 챙겨입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먼저 와서 기다리던 손님들이 하나 둘 없어지고
제 순번이 되었을 때 안내해주셔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서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 인사하시고 바로 준비한 다음에 시작합니다.
준비 간단하게 하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도 무난 ~ 하고 관리사님 압 조절도 좋습니다.
블루스파표 마사지는 언제나 ... 괜찮습니다.
저하고 대화하면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서 해주셨고 , 나른 ~ 해질 때까지
주물러주시고 , 팔꿈치 ~ 다리 ~ 손바닥 등등 ....
다양한 부위로 다양하게 열심히 주물러주셨습니다.
몸 전체가 다 풀리니까 완전 좋았고 ,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역시나 마사지는 흠 잡을 데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잘 받은 후에는 마무리 전립선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구요.
전립선도 잘 하시고 해서 받으니까 풀 발되고 좋았습니다 :) |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몇 분 안 지나서 ,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다빈 언니로
주간에 근무하는 언니인데 , 와꾸나 몸매나 ...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면서 들어와서는 바로 탈의하고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 괜찮습니다.
상당히 적극적으로 위 아래 잘 빨아주고 BJ는 특히나
엄청 잘 해주고 , 타이밍 잘 맞춰서 콘 씌워준 후 삽입 시작.
언니가 쌔끈하고 , 떡감이나 삽입감이나 모든 면에서 좋아서
저도 조절 같은 건 못하고 , 열심히 박다가 싸고 끝났네요.
떡감 좋고 , 언니가 적극적이라 너무 좋아서 오래도 못했구요.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했습니다.
추천 박고가는 블루스파 다빈이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