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츄~
얼굴 : 동글동글눈 순진한 눈빛에 V라인
(순진하면서 귀엽습니다)
성격 : 붙임성 좋고 잘 웃어주는 성격
(많이 알고 지낸 것 같은...)
몸매 : 한손에 착 들어오는 ㄱㅅ, ㅅㅍ을 부르는 엉덩이
전반적으로 균형잡힌 이쁜 몸매..
플 : 서로의 성향을 공유하고 침대에서 백허그로 츄의 꼭ㅈ를 손톱으로 자극시키니 바로 반응와서 서버린 꼭ㅊ를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전신거울 앞으로 이동
점점 좋아하는 츄를 위해 윗옷위 단추만 풀고 ㄱㅅ을 들어내니 맛나보이는 ㄱㅅ에 나도모르게 꼭ㅊ를 만지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게 더 좋다하는 츄~~!!
이제 완탈을 시켜주고 로프로 다리를 못 오무리게 결박 후 ㅂㅇ브를 츄의 ㅂㅈ에 넣어주려 했으나 너무나 조옵ㅂ여서 좀 더 예열해준 다음 삽입 후 작동 모드를 바꿀때마다 자지러 지는 표정에 나도 흥분
한창 고조되는 가운데 "주인 ㅈㅈ ㅃㄱ 싶어요“라 말하는 츄 때문에 결박을 풀고 목줄을 채운 후 나의 ㅈㅈ를 하사해주니 맛있는 먹이를 받은 암캐마냥 딥하면서 부드럽게 음미 하는 츄를 보니 너무 흥분 되서 다시 거울 앞으로가 콘장차 후 뒷칙 시전 좁ㅂ라 예열을 그리 했는데도 꽉끼어서 힘들게 ㅅㅇ 움직일때 마다 거울로 보이는 츄의 표정에 텐션이 업되어 깊게 넣어 버리니 놀라면서 좋아하는 츄
이제 침대로 가서 츄를 위로 뒤로 앞으로 돌리면
절정에 순간 서로 미소를 지으며 꼭 끌어안고 좀더 길게 느낀 후 마무리..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다음에는 좀 더 길게 보자고하며 나왔다
실장님 추천으로 츄를 봤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