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룸으로 저렴하게 독고로 다녀왔네요.
평일이라 그런지 조금 어수선 하더군요...
그래도 뭐 가락동 업소중엔 1탑이니
이쁘니들 보러 간거니 큰 상관은 없었습니다
요즘 일이좀 바뻐져서 한동안 못갔었는데...
실장님이 나긋나긋하고 친근히 맞아주더군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특히 매력적입니다
7시30분쯤 예약한 시간에 방문하여, 1조 5명 2조 5명 3조 3명
아가씨 수준은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다이뻐 보이고...
실장님에게 애인모드 잘하고 잘노는애로 그냥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1조에 4번을 추천 해줍니다 21살의 풋풋한 아이
이 아이 정말 좋네요 입술과 슴가 를...
연장까지해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어찌나 살갑게 제 얘기 제 손길을 다 받아주는지 시간가는줄 몰랐네여.
지금 글을 쓰면서 생각만 해도 흐믓해집니다.
당분간은 자주 찾을듯하네요. 세경실장도 그렇구 . 아이도 마음에 들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