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는 앞에서 잠깐 벗고 다시 갈아입는거라서 그런지
대충 10초 정도 꼴릿하나?
근데 여기는 진짜 시작과 동시에 훌러덩벗어줘서 그런지 너무좋습니다
탱탱한 가슴 계속해서 손이 달도록 조물 거리며 술한잔 마시니
안주도 필요가없을정도로 술이 달달했네요
다른가게도 가봤는데 진짜 40대 50대 ... 진짜 내가돈을 받아야 할정도로
너무 할머니들이였는데
여기는 젊고 탱태한 언니들만 있어서 인지 좋긴한데
그래서 그런지 인기가 많아서 초이스하는데 좀 기다렸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기다린 보람이 있을정도로 젊고 탱탱한 언니들
보고 만지고 놀고싶다면 이정재찾으시면 될거같아요
담당이 젊은 아가씨들을 얼마나 데리고 있냐가 확실이 갈리는거같아요
뭔가 더 적극적이라고해야되나?
정재는 아가씨들이 왜이렇게 많냐고 아가씨한테 물어보니
손님들이 많아야 아가씨들도 붙어 있을라하고 더 잘할려고 한다네요
이래서 같은 가게도 담당이 중요하다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