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고 꼭 봐야겠다 느낌이 와서 바로전화로 예약했습니다 ㅎ
사진이랑 별차이없고 완전 슬림한 귀요미상 얼굴에 몸매는 군살 없는 슬림이네요
어색한게 싫어서 커피한잔주며 비비적대며 장난치니 웃으면서 좋아하는데
하니 눈웃음에 심쿵사 당할뻔했네요
하니가 이뻐서 그런가 오늘따라 이상하게 더 흥분되서 정신없이 하니의 혼을 빼놓다가
들박도 시도해보는데 소리까지 찰지니
엄청 흥분되서 펌프질 10여분도 안되고 방출했네요.
조금 아쉽지만 진짜 간만에 200% 즐달이라고 생각되고
이쁘고 안이쁜걸 떠나 보기힘든 사이즈 마인드의 매니저라 좋은경험이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들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