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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영계가 아닌 그이상의 매력이 있는 22살 한세
염마소호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는 츠자라 부담감이 있었던 한세

하지만 지난 달림에서 한세는 단순한 영계 그이상의 매력을 보여 줬고

꾸준하게 출근을 하고 있고 평도 여전히 괜찮았고 할제까지 달았고

이제 두고두고 봐도 되겠구나 싶어서 이번에도 한세를 찾아 봤습니다

 

한세의 외형을 보면

확실히 어린 친구라 앳된 모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교복입혀놓으면 일반학생과 다를게 없어 보였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수수함이 짙은 화장보다는 생얼이 더 잘어울리는 츠자더군요

특히 성형기 하나없는 백프로민필의 외모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몸매도 특별하게 마르지도 글램하지도 않고 적당히 날씬늘씬한 몸매지만

온몸이 탄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라인도 가슴도 엉덩이도 업되어 있고 모양이 예쁩니다

몸과 살에 탄력이 있습니다 이게 젊음인가 싶었습니다  

 

위에 교복을 입혀놓으면 그냥 학생같다 말씀드렸는데 

팔다리가 긴 날씬늘씬하고 탄탄한 체형이라 

코스프레를 시켜봐도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제는 교복을 입는다 했습니다 

 

와꾸든 몸매든 손댄게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오히려 안마에서는 더 특별해 보였습니다  

젊은이들이 클럽이나 술집헌팅을 해서 데이트후 즐기는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한세를 보고 나서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성격도 1시간내내 활달하니 옆에서 계속 조잘조잘 떠드는 귀여운 츠자였읍니다

재접이라 그런지 더 신나하며 떠드는거 같던데 

뭔 그리 궁금한게 많고 할 얘기가 많은지 허허

연신 큰눈을 굴리고 표정도 다양해서 그냥 사랑스러움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츠자입니다 

말이 비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한세가 그런 성격인거 같더군요  

 

처음에는 워낙 어린츠자라 침대에서는 내가 리드해야하나 싶었는데

지난번에 보니 의외로 한세가 제법 괜찮은 모습을 보여줘서 믿고 몸을 맡깁니다

애무의 루틴도 제법 잡혀 있는 모습이고 강도도 적절합니다  

 

사까시도 시켜봤는데 정석적으로만 빠는게 아니라  

핧기도 하고 강약조절도 하고 이것저것 스킬을 구사합니다  

물론 능숙한 안마츠자들에 미치지못하지만 

오피츠자들과 비교해봤을땐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

 

저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한세를 맛보고 싶어 

천천히 맛을 봐봤는데 가식적인반응이 하나도 없더군요 

좋은 곳은 확실하게 반응하고 별 느낌이 없는곳은 

무반응이라 오히려 역립하기 좋았습니다 

 

한세의 반응을 보고 싶었던 터라 아니다 싶은 곳은 그냥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특히 꽃잎의 포인트를 정확히 건드리면 활어처럼 꿈틀하는 반응이

정말 좋으니 한세를 역립하시는 분들은 거길 공략하면 되겠습니다

 

다시 한세가 올라타 사까시를 시키고 저번처럼 69를 물어봤더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빨면서 돌아줍니다 역시 제법이야 생각했습니다

02년생 애기보지를 맛보니 달큰한맛이 나는거 같았고  

이번에도 정신없이 엉덩이를 움켜잡고 빨고 있었습니다

 

69를 풀고 한세가 자연스레 올라타 여상을 하는데 

방아는 아직인거 같고 깊숙히 꽂은채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데 

눈을 감고 천천히 느끼며 자기의 포인트를 찾는 모습에 신선함을 느껴

가만히 합을 맞춰 봅니다 

 

예열이 어느정도 됐는지 속도가 붙으며 얼굴이 발갛게 상기됨을 보니

내가 자극이 크게 됩니다 아쉽지만 자세를 바꿔 위에서 박아봅니다

 

저번에도 느꼈고 한세를 찾은 가장 큰이유이기도 한 

한세의 떡감은 쫄깃한맛이 마치 자지로 절편을 먹는 맛입니다

넣고 나서 나도 모르게 가슴 깊은곳에서 그르릉 소리가 났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 박기 시작하는데

이미 예열되어 있는 한세의 보지는 질척하고 신나게 박기 시작하니 

한세의 입에서 학학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박는 속도를 올렸더니 점점 자지러지는 반응에   

자지가 꼿꼿해지고 허리에 힘이 들어가며 

박는 운동중인데도 기력이 샘솟으며 더 속도를 올리게 됩니다

 

위에서 신나게 박다가 뒤로 돌려박는데  

엉덩이도 찰진게 갓나온 가래떡의 찰기같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찌를수록 점점 숙여지는 한세의 머리와 비례해 올라가는 엉덩이가

점점 야한 자세를 만들고 쫀득한 엉덩이를 움켜쥐며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치 백미터 달리기를 몇십년만에 전력으로 뛰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한번 한세를 맛보니 이 느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영계의 맛이란것도 좋지만 그이상의 것이 있는 한세와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재접으로 확실하게 그걸 확인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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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10-02 14:26:03수정삭제
달려도 달려도 계속보고픈게 여자에용
하라오빠댓글2023-11-24 00:02:3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5-23 18:35:45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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