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성과 살을 맞대고 부대끼는것 남자에게 그것만한 즐거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유는 그런 즐거움에 딱 맞는것 같읍니다
저도 탕에 다니지만 소유에게는 고수끼리만의 통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일단 소유는 섹시하고 색기넘치는 외모
밖에서 봤다쳐도 왠지 색을 밝힐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담슬림하고 예쁜 바디는 흠잡을곳이 없습니다
성향도 마치 오래된 파트너처럼 자연스레 맞이해주고 자연스레 살을 부대낍니다
탕을 다녀보신분들은 소유와 딱 5분만 대화해보셔도
고수구나 마음먹고 혹은 마음놓고 달려도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초접이라 어색했지만 자연스러운 리드에 나도 모르게 소유위에 올라타 있었고
살을 비벼가며 찐한 역립을 하는데 공수가 나뉘어진게 아니라 소유도 공격을 하다가
자연스레 7대3에서 5대5로 그다음에 3대7로 공수가 바뀌어 갑니다
딱딱 끊어지는게 아닌 정말 물흐르듯 공수가 바뀌기 때문에 자지가 계속 빳빳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방아만 타는게 허리만 흔드는게 아니라
온갖 방법으로 날 자극하려 듭니다
음탕한 말과 풀린 눈동자의 시선, 그리고 야한 신음까지
그리고 꼭지를 빨고 엎어져서 키스를 해버리는데 당해낼수가 없습니다
엎어진채 허리로 펌핑을 이어가며 귀에다가 이대로 박아줘라고 하는데
이걸 참을수가 있습니까 그대로 올려치며 박아봅니다
그러자 목덜미에 매달려 볼과 귀쪽으로 자극을 주는 소유
방사의 기운이 몰려와 허리치기가 빨라지자 목을 감싼채 키스를 하며
그대로 야하고 격한 신음과 뭔지 모를 야한 말을 쏟아 내는데
그냥 그대로 방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세도 못바꾸고 그대로 소유에게 발사해버린겁니다
리얼한 찐 쎅쓰에 벙벙할 지경이었습니다
나름 고수라고 생각했는데 찐 고수에게는 당할 방법이 없었읍니다
다음에는 준비를 단단히 해와 자웅을 겨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