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노래방 갔는데
친구가 터치한번 했다고 파트너가 소리치면 나가는거임?
아니 진짜 무슨 그럴거면 왜 도우미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열받아 하길래
친구데리고 정재한테감
회사선배랑 한번 놀러간적있어 찾아갔음
유명하기도하고 초이스 잘해주기로 소문난곳이기도해서
친구왈: 왜 처음부터 여기로 오지않았냐 해맑게 웃으면 화냄 ㅋㅋㅋ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몇년만인지 모르겠음
역시 여자끼고 놀떈 터치도 시원시원해야 즐거운 유흥이라고 생각함
대화만 할거면 뭐하러 술집감? 돈아깝지 않게 노실거면
이정재 찾으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