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안마의 뉴페 아니 이제는 할제 에이스
22살영계 한세는 지난주에 접견했었습니다
희소한 경우의 어린영계이고 궁금증에 봤었는데
한세와 젊은날로 돌아간듯한 불달림을 하고 오니
자꾸 생각나서 재접을 서두르게 되었네요
만나보시면 알겠지만 확실히 찐영계라 그런지 에너지가 넘칩니다
1시간 내내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지더군요
활기라 해야하나 활력이 있는 처자이고
세상 밝은 성격이 귀엽고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하더군요
원래도 말을 잘하고 수다스러운 친구인데 재접을하니 완전 폭발하더군요
쉼없이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귀여운 물음표살인마더군요 ㅎㅎ
그리고 한세의 아직 앳된티를 벗어나지 못한 외모는
진짜 대학 신입생을 어디서 데려다 놓은것 같습니다
민필에 단아한맛도 있고 섹시하게 화장시켜보고 싶기도하고
어떻게 성장할디 궁금해지는 친구더군요
그리고 개인적 생각인데 풋풋함이 느껴지는 외모는
개화를 기다리는 꽃봉오리같아서
한세를 지명으로 삼아
그 과정을 같이 지켜보며 즐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키는 따지자면 크지 않은 보통정도인데 길쭉한 체형이라 보기가 좋더군요
지난번에 옷빨을 잘받는 체형이라 생각해서 이번에는 슬쩍 칭찬해봤는데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교복코스튬을 시작했다는데 제가 갔을땐 아다리가 안맞아서 그런지
못봤네요 뭐 조만간 또갈거라 아쉽지는 않았네요 ㅎㅎ
재접임에도 귀여운 애기랑 은근하게 스킨쉽하며 대화하는거 자체가 즐겁더군요
그러다 서둘렀던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평상시 페이스대로 연애로 들어갔습니다
천천히 역립하며 반응을 즐겨보는데 확실히 솔직하더군요
여전히 엄한데서 놀고 있으면 별 반응이 없더군요 ㅎㅎ
대신 좋아하는 포인트를 공략하면 움찔거리며 반응을 확실히 하더군요
거기에 한세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공략하면 반응은 곱절로 커집니다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말은 안하지만 오빠 좀 더~ 여기여기 이런느낌이 듭니다 ㅎㅎ
역립하다 누워있는 한세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빨게 시켰더니
의외로 능숙하게 잘하더군요
츄릅한 느낌의 사까시에 혀로 빙글빙글 돌리기도 합니다
강아지처럼 핥기도 하구요 생각보다 제법이라 생각하는데
바로 이어서 알주머니와 다리사이도 애무해주며
확실히 늘어난 테크닉을 보여주더군요
전에는 평상시에는 볼수 없는 얘기가 빨고 있다는게 큰 자극이 되었는데
뭔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그것도 자극이 되더군요 ㅎㅎ
69를 요청하니 천천히 빨면서 자세를 돌려주더군요
이번에 느낀건데 위에서 보는 것과 아래선 보는 거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천천히 보빨을 해보며 혀로 마음껏 괴롭혀줍니다
그러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깊게 넣고 허리를 흔들더군요
아직 방아는 힘든듯 싶었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어린아기가 위에서 스스로 느끼며
깊숙히 넣은채 허리를 격하게 흔드는 그 모습을 보면 머리에 깊게 각인 되실겁니다
이제 자세를 바꿔 올라타 지체없이 박아봅니다
첫 삽입을 하니 한세 특유의 쫀쫀한 찰흙을 가르는 느낌이 나더군요
아 이게 저번에 느꼈던 한세의 맛이지 하는생각과 영계의 맛인가 싶어
확 불타올라 처음부터 악셀밟고 달리게 되더군요
위에서 연신 박아대며 쫄깃한 맛을 즐기는데 한세의 신음도 격하고
오히려 당돌하게 허리를 움직여
저에게 맞추며 같이 어울리려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거기에 슬쩍 손으로 클리를 부비는데 이 꼬맹이가 어디까지 가려는가싶더군요
마무리로 뒷치기로 박는데 탱탱한 힙에 떡감을 느끼며 박아제끼는데
아쉽게도 너무 흥분한 나머지 1분컷이 되버렸습니다
그 탱탱한 힙을 더 느끼러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주저 앉는데
엎드린채 하악거리며 못일어나는 한세를 보니
더더하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치더군요
초접보다 재접이 더 좋았던 한세와의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