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라니 뭔가 여름에 인기 많을거 같은 이름이었으요
왠지 걸그룹을 생각나게 하는 예명이길래 살짜쿵 기대하고 갔으요
상경길이 막히는 통에 좀 지쳐있었는데 섹시한 느낌의 언니가 맞이해줘서 바로 회복했으요
일단 맞이하며 음료수 챙겨 줄때부터 뭔가 말빨이 심상치 않았으요
굉장히 능숙하다고 해야허나 어디서왔냐는 질문부터해서 대화가 끊김 없이 술술 이어져갔으요
정신차려보니 시간이 제법 흘렀구 소유언니가 벗기 시작하는데
몸매가 슬림하고 예쁜 몸이었으요 깨끗하고 남자들이 호불호 없이 좋아할만한 몸매였으요
아주 슬림한게 아니라 적당한 곡선과 예쁜 가슴, 여성미가 있는 예쁜몸이었으요
외모나 성격이 흔히 말하는 팜므파탈 같다고나 할까요
왠지 모르게 서큐버스 코스프레가 잘 어울릴거 같은 그런 이미지 있었으요
섹시하고 야하고 위험하고 능숙한 느낌이였으요
그런데 거부 할 수 없고 안고 싶어지는
머리보다 자지가 먼저 반응해버리는 소유의 외모와 성격이었으요
침대에서도 그 성격 그대로 농염하게 유혹하는디
찐득한 키스 뒤에 바로 사까시를 하는데 테크닉이 아주 뛰어 났으요
근테 그 테크닉을 알아차리기도 전에 소유가 자기를 빨아달라고 누웠으요
왠떡인가 싶어 소유의 다리를 벌린뒤에 고개를 처박고 빨아보는디
소리와 신음이 아주 야하고 자극적이였으요
거기에 자기가 흥분을 했는지 온갖 드립을 치는디 아무리 후기라지만 쓰기에 민망한 드립들을 치는디
막상 빨면서 듣게되믄 정신이 쏙빠지게 되는 경험을 할수 있을거에유
그러다 박아달라는 말에 홀리듯이 박기 시작하는데 소유의 리드대로 박으니 색다른 느낌이었으요
평상시에 내가 박는 스타일이 아닌 소유가 시키는 대로 약간씩 조정해서 바꿔서 박다보니
좀 더 편하고 좀 더 자극이 되는 느낌이었으요
마무리로 뒷치기를 하는디 단순히 엎드리는게 아니라 같이 합을 맞춰주는디
자극도 더 잘 오구 몸매도 이뻐서 그냥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으요
소유와의 달림은 정말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