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의 주간에이스 E컵 슴가의 엔돌핀이야 유명하니
가슴족을 넘어 달림끈 기신 횐님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츠자입니다
그만큼 유명녀가 된 엔돌핀이라 예약이 빡세지만
엔돌핀같은 매력적인 지명을 놓칠수 없기에 예압을 뚫고 주기적으로 봅니다
돌핀이는 볼때마다 강아지마냥 신나하며 아양을 부리는데 남자라면 안좋아할 수 없읍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봐도 서운한 기색없이 티하나 내지 않고
오히려 더 정성으로 대해주는 심성이 고운 착한 처자라 하겠읍니다
돌핀이는 제가 볼때 홍진영이를 닮아서 볼때마다 묘한 기분이 듭니다
시작은 항상 키스부터 하는데
키스에 적극적이고 가슴이 크다보니 키스할때 꽉 눌리는데 자극적입니다
그리고 E컵이라하는데 실제로 보면 더 커보이는 슴가는
제가 엔돌핀을 찾는 이유중 제일 큽니다 단순히 크기만 하게 아니라
E컵이지만 예쁜모양의 가슴이고 만지면 찹쌀떡같은 감촉이 옵니다
가슴큰 처자들을 몇몇 보았지만 모양이 예쁘지 않던지
만지고 주므르면 불쾌한 기색을 보인다던지
애무할때 전혀 활용 못한다던지 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엔돌핀은 다릅니다
비주얼도 즐기게 해주고 젖먹이듯 빨게도 해주는 등등 거유를 즐겨볼수 있습니다
가슴도 가슴이지만 히프도 탱탱한것이 주므르면 탄력이 느껴집니다
온몸이 찰진 떡반죽 같아서 만지고 부비적거리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엔돌핀을 안은채로 가슴과 히프를 동시에 주므르면
성공한 남자의 기분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가슴과 히프를 주므루고 빨아주면 앵앵거리며 신음내다가
내려가 더 예쁜 보지를 할아주면 자지러지는데
애기보지에 물이 흥건할때 박아주기 시작하면 뿅가는 표정을 보입니다
위에서 엔돌핀의 떡감을 느끼며 박다가 키스를 찐하게 나누고
위로 올라타게시켰습니다
위에올리면 알아서 흔들어제끼고 혼자 미친듯이 박기시작하는데
내가 따먹히는 느낌입니다
따먹히는걸 순순히 받아 들이며 실눈으로 엔돌핀을 처다보면
방아타는거에 따라 흔들리는 수박같은 가슴
어딘지모르게 풀려버린 눈동자와 표정
그리고 철썩철썩 소리가 나는 달라붙는 떡감
여상은 역시 엔돌핀입니다 시각적인 자극이 다릅니다
마무리를 위해 접때 못한 뒷치기가 생각나 뒤로 돌려 박아봅니다
다들 가슴에 집중하지만 돌핀이의 엉덩이가 탱탱하고 맛있다는걸 아는것
그것이 지명인 저의 특권이라 생각합니다
힘차게 박아주다 자지러지는 돌핀이에게 시원하게 싸봅니다
오늘도 나갈때까지 재미있게 대화를 하며 놀다가
안기며 또보자고 아양을 떨길래
나가며 살포시 안아봅니다
얌전히 안기는 돌핀이의 등을 쓰다듬으며
다음에는 빨리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